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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 [사도행전 2:14-36] 2024.5.4 사도행전 2:14-36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사도행전 2장 21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 ‘In the last days, God says, I will pour out my Spirit on all people. Your sons and daughters will prophesy, your young men will see visions, your old men will dream dreams. [묵상] 사람들에게 성령이 부어질 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자녀들은 예언하고 청년들은..
성령이 오셨네 [사도행전 2:1-13] 2024.5.3 사도행전 2:1-13 사도행전 2장 4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묵상] 오순절에 약속대로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임합니다.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다른 나라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오순절 성령 사건으로 3천 명의 회심자가 생깁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뚜렷한 사역의 특징은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 적용 및 기도 매사에 성령 충만을 구합니다. 그 성령님의 임재로 회사나 교회나 가정, 발을 디디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행하게 하소서.
유다의 빈자리를 채우다 [사도행전 1:12-26] 2024.5.2 사도행전 1:12-26 사도행전 1장 13절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사도행전 1장 14절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묵상] 가룟 유다를 대신하여 맛디아를 세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셨고 제자들과 무리들은 모여서 끊임없이 기도하였습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한 시도 깨어 있을 수 없냐고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이제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뜻을 앞세우기보다는 기도를 통한 성령의 생각과 뜻이 앞서가기 원합니다. . 적용..
예수님의 계속되는 사역 [사도행전 1:1-11] 2024.5.1 사도행전 1:1-11 사도행전 1장 3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4절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 On one occasion, while he was eating with them, he gave them this command: “Do not leave Jerusalem, but wait for th..
돌보시는 하나님 [시편 104:19-35] 2024.4.30시편 104:19-35시편 104장 27절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시편 104장 34절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묵상]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오랫동안 안개가 덮인 것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주의 인도하심을 구하지만 여전히 어려움 가운데 있고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때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때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통에 몸부림치기도 하지만 주 안에서 기뻐하기로 결정합니다.나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길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주 안에서 기뻐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눈 [시편 104:1-18] 2024.4.29시편 104:1-18시편 104장 16절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시편 104장 17절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시편 104장 18절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묵상]여호와의 나무는 물이 흡족하고 새들이 그 속에 깃들이고 터전으로 삼기도 합니다.높은 산은 산양의 활동지가 되고 바위는 너구리에게 피난처가 됩니다.우열이 아닌 다양성과 공존이 돋보입니다.문득 새들이 깃들어 집을 삼고 싶을 정도의 나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남을 밟고 올라서느라 혈안이 되고 긴장감이 감도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가 돌아올 편안한 집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머물기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공..
이제는 뵈옵나이다 [욥기 42:1-6] 2024.4.29욥기 42:1-6욥기 42장 5절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기 42장 6절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Job 42:5-6 NIV[5] 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6] Therefore I despise myself and repent in dust and ashes .”[묵상]여러 가지 문제와 고난을 만나면 불평, 불만을 늘어놓기 쉽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마주하게 되면 고통과 고난에 얼룩진 자국이 눈 녹듯이 녹아내리고 그 사랑에 압도당하게 됩니다.주변에 티끌과 재밖에 남아 있는 것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15-22] 2024.4.28시편 103:15-22시편 103장 15절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편 103장 16절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시편 103장 17절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묵상]풀이 꽃 피고 금방 지는 것처럼 인생의 영화도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는 것과 같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하지만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하여 후대에까지 이어집니다.유한한 인생에서 영원한 것을 구하는 것이 참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영원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한 것을 잃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때로 영원하지 않은 것이 나의 삶을 통째로 흔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