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으로 결단하는 용서의 복음 [빌레몬서 1:1-14] 2026.11.1빌레몬서 1:1-14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묵상]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그 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상식을 깨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을 놀라게 합니다.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들은 확실히 변합니다.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말입니다.섣불리 예단하며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서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나를 변화시켰다면,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를 변화시켰다면 내가 섣불리 예단하고 포기한 그도 변화시킬 능력이 충분하십.. 사랑의 열망, 사랑의 완성 [아가 8:1-14] 2026.10.31아가 8:1-14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묵상]왕과 술람미 여인의 지고한 사랑 이야기이지만 하나님과 나, 우리의 관계에 빗대어 볼 수 있습니다.언제나 항상 함께 하고 싶고 그 사랑이 마음에 새기길 바랍니다.아무리 많은 물도 그 사랑의 불길을 끄지 못하고 모든 가산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마음속에 그 사랑을 새기는 삶의 여정이 되길 소망합니다.주님을 눈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은혜의 시선과 기쁨의 동행 [아가 7:1-13] 2026.10.30아가 7:1-13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11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12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묵상]신부는 신랑의 사랑을 확신합니다.그리고 그 사랑 안에 속하는 것을 기뻐합니다.포도원에 피어 있는 꽃의 성장과 결실을 보며 기뻐하고 그곳에서 사랑을 고백합니다.사랑을 하게 되면 일상의 풍경이 다르게 보이고 그와 함께 하며 맺는 결실이 기쁘기만 합니다.때로 내일의 떠오르는 태양이 두렵게 느껴져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태양을 견딜 힘을 얻기도 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의 확신에 감격하며 .. 사랑의 언어로 회복되는 사랑의 확신 [아가 6:1-13] 2026.10.29아가 6:1-13[아6: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묵상]솔로몬에게는 많은 왕비와 후궁이 있었으나 술람미 여인만이 완전한 자 한 명이었습니다.예수님이 보시기에도 나라는 존재는 여러 사람이 있는 군중 중에 한 명이 아니라 주목하여 보는 단 한 사람입니다.우리는 여러 사람이 모인 공동체이지만 각자는 주께서 개별적으로 주목하여 보는 단 한 사람인 것입니다.주목하여 보시는 주님께 나도 같은 시선으로 주목하여 보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귀한 것이 없는 나를 귀하게 보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지 않고 단 한 명의 그리스도로 .. 영적 성숙함으로 이끄는 사랑의 위기 [아가 5:1-16] 2026.10.28아가 5:1-16[아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묵상]밤이슬을 맞은 솔로몬은 신부를 보기 위해 문을 두드립니다.신부가 주저한 후 문을 열었으나 그사이 신랑은 떠나고 없었습니다.신랑 되신 예수님이 문을 두드릴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신부가 되기 원합니다.때론 밤이슬이 내릴 때 주님이 문을 두드릴 수도 있습니다.언제든 주님이 만나시고자 할 때 준비되고 영적으로 민감함으로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알아차리고 싶습니다.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의 사랑 노래 [아가 4:1-16] 2026.10.27아가 4:1-16[아4: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묵상]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을 향해 각종 미사여구로 사랑을 표현합니다.흠이 없다는 표현이 눈에 들어옵니다.술람미 여인은 정말 흠이 없었을까?분명 흠이 있었을 것입니다.흠이 있는 사람을 억지로 덮어주고 포용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누군가 진정 사랑하게 되면 그 흠이 저절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따뜻한 이불로 저절로 덮어주게 됩니다.누군가의 흠이 보여서 어떻게 포용하고 덮어줄 수 있을까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억지로 덮기보다는 어떻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이 .. 사랑에 대한 갈망, 사랑의 결실 [아가 3:1-11] 2026.10.26아가 3:1-11[아3: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묵상]the one my heart loves.마음으로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마음으로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그 사람과 끝까지 함께 하는 것만큼 복되고 행복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모진 풍파에 배가 흔들리고 갑판이 부서져도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다면 어떤 거센 파도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신랑 되신 예수님을 그와 같이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단 한 분으로 보며 사랑하고 만나기 위해 찾고 끝까지 함께 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가자고 부르시는 사랑의 초대 [아가 2:1-17] 2026.10.25아가 2:1-17[아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묵상]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하고 싶고 함께 가고 싶어집니다.사랑하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 하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하나님과의 관계를 허무는 작은 여우가 무엇일지 생각해 봅니다.작은 여우를 잡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깊은 사랑의 교제로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이전 1 2 3 4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