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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돌보시는 하나님 [시편 104:19-35]

2024.4.30
시편 104:19-35

시편 104장 27절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
시편 104장 34절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묵상]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랫동안 안개가 덮인 것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지만 여전히 어려움 가운데 있고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때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때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에 몸부림치기도 하지만 주 안에서 기뻐하기로 결정합니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길 원합니다.
. 적용 및 기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주 안에서 기뻐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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