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나무

감사와 찬양으로 여는 봉헌식 축제 [느헤미야 12:31-47]

2024.9.27
느헤미야 12:31-47

느헤미야 12장 43절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And on that day they offered great sacrifices, rejoicing because God had given them great joy. The women and children also rejoiced. The sound of rejoicing in Jerusalem could be heard far away.


[묵상]

God had given them great joy
예배의 큰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성벽을 봉헌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크고 위대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큰 기쁨을 주시므로 그들이 즐거워합니다.
여인과 어린아이들도 기뻐하고 그 즐거워하는 소리는 멀리까지 퍼져 나갑니다.

내가 스스로 기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과 감정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기뻐하며 예배를 드리기 원하고 나의 상황과 상관없이 찬양과 감사를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적용 및 기도
주가 주시는 기쁨으로 기뻐하며 예배를 드리도록 하소서.
나의 감정, 상황과 상관없이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