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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10-22]

2024.9.29
느헤미야 13:10-22

느헤미야 13장 13절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묵상]

신뢰할 수 있는 사람
they were considered trustworthy.

나는 과연 하나님, 사람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직한 사람일까.

마음이 어렵고 힘들 때는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길 바라며 무작정 성경을 펼쳐서 본다고 했던 대학 시절 친구의 말이 떠올라 기타를 치고 말씀을 무작정 펼쳐서 읽어보았습니다.
1장을 채 읽기도 전에 나에게 말씀하시는 구절이 제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그 말씀에 따라 살기로 결정합니다.

. 적용 및 기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믿음직한 사람이 되도록 성장시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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