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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예배 공동체를 회복할 중심인물들 [느헤미야 12:1-21]

2024.9.25
느헤미야 12:1-21

느헤미야 12장 8절
레위 사람들은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 이 맛다냐는 그의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느헤미야 12장 9절
또 그들의 형제 박부갸와 운노는 직무를 따라 그들의 맞은편에 있으며


[묵상]

성벽이 재건되고 성전의 예배가 재건됩니다.
특별히 예배를 담당하는 자들의 명단이 눈에 들어봅니다.
맛다냐와 박부갸와 운노는 찬양 인도를 맡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인 예배의 회복은 신앙의 본질이고 그 예배를 인도하는 자들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고등부 예배를 섬기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그 아이들에게 주의 위로와 축복이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 아이들을 어떻게 북돋워주고 위로할지 주의 지혜를 구하며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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