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0
욥기 16:1-22
욥기 16장 2절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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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장 5절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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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장 19절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묵상]
그들의 말은 헛되고 재난을 주는 위로자일뿐이었습니다.
잘못된 근거로 욥을 비난하는 것보다 선행해야 할 것은 입술의 위로로 고난을 당하는 자의 근심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나의 정결을 인정하지 않고 근거 없는 비난을 퍼부어도 한 가지 위로가 되는 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억울함과 고통, 슬픔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낮은 탄식도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토로하기 원합니다.
. 적용 및 기도
나의 낮은 탄식도 들으시는 하나님! 주께 나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주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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