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7
욥기 14:1-22
욥기 14장 2절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욥기 14장 3절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묵상]
꽃과 같이 자랄지라도 시들고 시간은 그림자같이 지나갑니다.
아름다운 때가 금방 지나가는 짧은 인생이고 욥과 같이 뜻밖의 재난을 겪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붙들고 의지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상황은 어렵고 힘든 순간의 연속이어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주를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 및 기도
산적한 문제와 어려움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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