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1
민수기 32:20-42
민수기 32장 29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만일 각각 무장하고 너희와 함께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 앞에서 싸워서 그 땅이 너희 앞에 항복하기에 이르면 길르앗 땅을 그들의 소유로 줄 것이니라
[본문 요약]
하나님과 백성들 앞에서 끝까지 싸우기로 맹세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는 요단 동편 지역을 얻습니다.
[묵상]
비록 약속한 가나안 땅은 아니지만 끝까지 싸울 것을 맹세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는 가축을 키우기에 적합한 요단 동편 지역을 받게 됩니다.
신실한 마음을 가지면 더 좋은 것으로 받게 됩니다.
나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앞서서 노력하고 섬길 수 있는 것이 어떤 게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기 원합니다.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민수기 33:50-34:29] (1) | 2023.05.24 |
---|---|
애굽에서 모압 평지까지 [민수기 33:1-49] (0) | 2023.05.22 |
약속보다 실리를 택할 때 [민수기 32:1-19] (1) | 2023.05.21 |
은혜의 분배 [민수기 31:25-54] (0) | 2023.05.21 |
이스라엘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 [민수기 31:1-24] (0) | 202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