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
전도서 3:1-15
전도서 3장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3장 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2절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전도서 3장 13절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본문 요약]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이 정하신 때는 있습니다.
사는 날 동안에는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고 음식을 먹는 것과 수고하여 낙을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묵상]
살아가면서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생기고 원하고 바라던 것과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정하신 때는 하나님이 아시니 유한한 인간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수고하여 낙을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수고할 기회를 얻는 것이 더욱 힘든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힘든 삶 속에서도 주어진 하루를 선물로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력 [전도서 4:1-6] (0) | 2022.12.05 |
|---|---|
| 하나님이 주신 몫 [전도서 3:16-22] (1) | 2022.12.03 |
| 삶은 선물입니다 [전도서 2:18-26] (0) | 2022.12.01 |
| 죽음 앞에서는 다 평등합니다 [전도서 2:12-17] (0) | 2022.11.30 |
| 즐거움도 헛됩니다 [전도서 2:1-11] (0)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