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
다니엘 2:1-13
다니엘 2장 1절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본문 요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꿈을 꾸고 꿈의 의미를 알지 못하여 잠을 설칠 정도로 번민합니다.
꿈을 해석하고자 나서는 사람이 없자 꿈을 해석하지 못하는 지혜자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합니다.
[묵상]
바벨론에는 참된 평안이 없고 참된 평안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바쁘게 동분서주하거나 쉴 때조차도 평안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의식적이든 아니든 나는 바벨론이 지향하는 헛된 것을 꿈꾸고 있진 않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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