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3
시편 78:40-55
[시78:42] 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묵상]
하나님께 폭풍이 얼마나 큰 지 말하지 말고 폭풍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지 말하자!
광야에 있을 때, 깊은 수렁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이 나를 떠나 계신 적이 없습니다.
주의 은혜의 손길이 멈춘 적도 없습니다.
메마른 땅에서 고통의 절규를 부르짖을 때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주의 파워와 구원하심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를 덮치는 폭풍에게 말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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