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나무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시편 68:19-35]

2024.11.9
시편 68:19-35

[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Praise be to the Lord, to God our Savior, who daily bears our burdens.


[묵상]

나의 짐이 무겁게 느껴질 때 혼자 낑낑대면서 그 짐에 깔리는 것보다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나의 짐을 같이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능력과 힘이 되시는 하나님!
저의 짐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소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