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6
호세아 4:11-19
[호4: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묵상]
음행과 음주가 그들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나무(아세라 목상)에 묻고 음행하였습니다.
내가 묻고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 나무 vs 하나님
하나님께 묻고 그 말씀에 따라야 하지만 엄한 나무에다가 물을 때는 없는지 돌아봅니다.
묻지 않아도 들려오는, 나무가 알려주는 그럴싸한 죄의 길에 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적용 및 기도
나무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그 길을 따라가기로 결정합니다.
연약한 나의 마음까지 강하게 붙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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