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4
예레미야 32:17-25
예레미야 32장 16절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예레미야 32장 17절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묵상]
예레미야는 멸망을 예언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갑자기 땅을 사라고 하신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였으나 순종하여 따른 후 주께 그 이유를 묻습니다.
결국에는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때론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지만 주의 말씀을 따라가야 하거나 상황으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상황이 이해가 완전히 되지 않아도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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