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4
마태복음 21:1-11
마태복음 21장 5절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본문 요약]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지만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오시는 겸손을 보여주십니다.
[묵상]
예수님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왕의 모습과 달리 겸손의 왕이십니다.
주가 쓰시겠다고 한 그 나귀가 부럽기도 합니다.
주님의 겸손을 배우고 주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위 논쟁 [마태복음 21:23-32] (0) | 2023.03.17 |
---|---|
대체되는 옛 성전 [마태복음 21:12-22] (0) | 2023.03.15 |
섬기러 오신 주님 [마태복음 20:17-34] (0) | 2023.03.13 |
넉넉한 포도원 주인 [마태복음 20:1-16] (0) | 2023.03.12 |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 [마태복음 19:13-30]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