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25
시편 68:19-35
시편 68장 19절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시편 68장 20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시편 68장 21절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
시편 68장 30절
갈밭의 들짐승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 은 조각을 발 아래에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본문 요약]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지시고 구원해 주시고 원수를 깨뜨려 주시는 분입니다.
우상을 밟으시고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묵상]
어깨에 놓여 있는 짐이 무거워 마음을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지시는 분입니다.
아버지께 나의 마음을 토로하고 짐을 맡기고자 합니다.
세상은 지속적으로 우상과 은금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허황된 우상과 은금을 의지하지 않고 나에게 진정한 힘과 능력을 주시는 아버지를 의지하며 아버지께 구하기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
힘과 능력 주시는 아버지!
저의 무거운 짐을 맡깁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오늘 하루도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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