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6
민수기 29:1-11
[민29:5]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민29:6] 그 달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냄새로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민29: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묵상]
나팔절을 통해 대속죄일을 준비합니다.
6절에 향기로운 냄새를 여호와께 드린다는 구절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나는 향기로운 냄새를 주께 드리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대속죄일에는 금식을 하며 심령을 괴롭게 합니다.
대제사장은 1년에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서 속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내면을 깊게 돌아봅니다.
민감함을 회복하고 향기로운 냄새를 주께 올려드리고 내면의 죄를 깊게 들여다보겠습니다.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서와 화합을 우선시하는 서원 이행 [민수기 30:1-16] (0) | 2025.05.28 |
---|---|
기쁨의 절기에 드리는 예물과 감사 [민수기 29:12-40] (0) | 2025.05.27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절기 [민수기 28:16-31] (0) | 2025.05.26 |
예배 공동체로 부름받은 하나님 백성 [민수기 28:1-15] (0) | 2025.05.24 |
죽음 앞에서 백성을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 [민수기 27:12-23] (0)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