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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옛 에덴을 넘어서는 완전한 새 에덴 [요한계시록 22:1-5]

2024.12.30
요한계시록 22:1-5

[계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묵상]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천국이 임하길
생명수의 강물이 내가 서 있는 곳에 흐르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어린 양의 보좌가 가운데에 있기에 천국에는 저주가 없습니다.
저주는 망가뜨리는 것, 깨뜨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비치면서 다시 밤이 없습니다.
인생은 쉼표, 하나님이 마침표를 찍지 않았는데 내가 마침표를 찍지 않도록
저주를 이기는 힘은 사랑입니다.


. 적용 및 기도
가정과 직장과 교회 가운데 생명수의 강물이 흐르게 하소서.
나의 입술과 행동에 저주(깨뜨리는 것)가 없게 하소서. 나 자신에 대하여도 (존재 자체가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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