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요한계시록 21:22-27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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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묵상]
나의 등불은 어린 양인가, 바벨론인가
바벨론의 등불을 비춘 삶의 길이 화려해 보이기도 하지만 내가 따라야 할 길은 어린 양의 등불이 비치는 길이어야 합니다.
속된 것, 가증한 일, 거짓말을 멀리하고 어린 양이 나의 등불이 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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