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나무

원수의 조롱을 받을 때 드리는 기도 [시편 70:1-5]

2024.11.13
시편 70:1-5

[시70: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70: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4] But may all who seek you rejoice and be glad in you; may those who long for your saving help always say, “The LORD is great !”
[5] But as for me, I am poor and needy; come quickly to me, O God. You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LORD, do not delay.


[묵상]

원수가 조롱하고 가난하고 궁핍할 때, 나의 도움이 되시고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자주 대화하고 싶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고 그 사람을 더욱 알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모든 만물보다 크십니다.
그 하나님을 찾고 임재를 경험하는 가운데 큰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난하고 궁핍할 때, 가장 아름다우신 주의 임재를 구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