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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고결한 성 [신명기 22:13-30]

2024.4.6
신명기 22:13-30

신명기 22장 22절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묵상]

공동체에 죄가 생기고 그것을 제하지 않고 방치하면 그 죄는 더욱 번지면서 공동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성적인 범죄와 악, 특히 그것이 공동체 안에 악한 영향이 있을 수 있기에 그 악은 제하여야 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더욱 조심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성적인 범죄와 악입니다.
성적인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거룩함을 지키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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