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편 101:1-8
시편 101장 2절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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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1장 5절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묵상]
다윗은 왕의 자리에 있었으나 자신의 생각과 뜻에 의지하기보다는 주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길을 추구하였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나의 생각으로 하기보다는 주의 완전하신 뜻을 묻고 결정하기 원합니다.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갈등과 이해관계 속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그것을 정죄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 됨을 위해 용납하기 원합니다.
. 적용 및 기도
오늘도 선택의 순간에 나의 생각과 뜻보다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을 묻고 그 길을 가기 원합니다.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들을 용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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