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1
예레미야 12:7-17
예레미야 12장 13절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로 말미암음이니라
•••
예레미야 12장 15절
내가 그들을 뽑아 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들의 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본문 요약]
하나님을 저버린 백성들은 결국 터전에서 쫓겨나고 밀을 심어도 가시가 나고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는 상황이 됩니다.
[묵상]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가시가 나는 상황은 그야말로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하나님을 버리고 욕심을 우상 삼아 산 결과입니다.
욕심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돌아보고 주의 뜻을 따르는 주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이킬 수 없는 심판 [예레미야 13:15-27] (0) | 2023.08.02 |
---|---|
썩은 베띠와 술로 가득한 가죽부대 [예레미야 13:1-14] (0) | 2023.08.01 |
주께 질문하오니 [예레미야 11:18-12:6] (0) | 2023.07.30 |
기도하지 말라 [예레미야 11:1-17] (0) | 2023.07.29 |
너그러운 징계 [예레미야 10:17-25] (0) | 2023.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