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2
예레미야 7:30-8:3
예레미야 7장 31절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본문 요약]
하나님께서는 인신 제사를 금하였으나 세상의 풍요를 바라는 욕심에 눈이 먼 유다 백성들은 자녀를 불에 불사르면서까지 풍요를 구하는 제사를 행하였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묵상]
세상의 돈과 풍요와 안락을 바라며 우상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탐욕에 눈이 먼 그들은 자녀를 죽이면서까지 우상에게 풍요를 구했으나 그들의 결말은 하나님의 진노의 죽음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으시고 마음에 생각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식하는 예레미야 [예레미야 8:18-9:6] (2) | 2023.07.24 |
---|---|
때늦은 후회 [예레미야 8:4-17] (0) | 2023.07.23 |
기대를 거두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7:16-29] (0) | 2023.07.21 |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예레미야 7:1-15] (0) | 2023.07.20 |
옛적 길, 선한 길로 가라 [예레미야 6:16-30] (0) | 202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