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4
민수기 8:1-26
민수기 8장 2절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
민수기 8장 3절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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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장 17절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태어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치던 날에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민수기 8장 18절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본문 요약]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에 비추게 하셨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어 주십니다.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레위인을 취하였듯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묵상]
빛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빛이 아닌 가짜 빛을 찾고 진정한 평안이 아닌 편안을 찾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나의 삶에 주의 빛이 비치길 원하며 빛된 주님 안에 거하며 주께 속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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