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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엄위하신 하나님 가까이 [민수기 3:1-13]

2023.1.3
민수기 3:1-13

민수기 3장 4절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본문 요약]

하나님께서는 회막을 짓게 하시고 백성들 중심에 머무르셨고 제사에 관한 일들을 아론과 레위 지파에게 맡겼습니다.



[묵상]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서 모두 똑같이 받으시진 않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올바르게 드리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드려야 마땅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절망 속에서 헛되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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