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다니엘 8:1-14
다니엘 8장 11절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다니엘 8장 12절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다니엘 8장 13절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다니엘 8장 14절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본문 요약]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을 통해 세상 권력의 흥망성쇠와 그들의 유한한 권력의 끝을 알게 됩니다.
[묵상]
스스로의 힘으로 형통하게 할 정도로 강한 힘과 권력을 자랑하며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은 세상 권세도 멸망의 끝이 정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근근이 연명하는 삶을 사는 것처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내 삶에 세상 권력자들이 아닌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마음의 중심에 모시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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