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9
데살로니가후서 1:1-12
데살로니가후서 1장 3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데살로니가후서 1장 4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5절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본문 요약]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박해와 환난 중에서도 인내와 믿음으로 사랑이 풍성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졌습니다.
[묵상]
고난과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이 더욱 자라나고 사랑이 풍성하여지기를 원합니다.
악인의 형통이 두드러지는 요즘 시대에 형통을 위하여 악인의 행위를 따르는 사례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보다 돈과 명예와 같은 형통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깨어 있고 어떤 환경에서도 그리스도의 가치를 붙잡고 믿음과 사랑이 풍성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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