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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두 싸움 [출애굽기 17:1-16]

2021.9.19
출애굽기 17:1-16

출애굽기 17장 8절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출애굽기 17장 9절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
출애굽기 17장 11절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애굽기 17장 12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
출애굽기 17장 15절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출애굽기 17장 16절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본문 요약]

많은 기적을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없다며 또다시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반석의 물을 내셔서 물을 먹이십니다.

아말렉 군대가 쳐들어오고 여호수아가 맞서 싸울 때 모세는 손을 올리고 기도하였고 아론과 룰이 두 손을 들도록 도와주어서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묵상]

갑자기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도와주시고 승리를 주시는 여호와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지속되는 어려움도 있고 갑작스러운 어려움도 있지만 결국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적용 및 기도]

여호와닛시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승리를 주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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