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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은혜의 시선과 기쁨의 동행 [아가 7:1-13]

2026.10.30
아가 7:1-13

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11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묵상]

신부는 신랑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 속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포도원에 피어 있는 꽃의 성장과 결실을 보며 기뻐하고 그곳에서 사랑을 고백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일상의 풍경이 다르게 보이고 그와 함께 하며 맺는 결실이 기쁘기만 합니다.
때로 내일의 떠오르는 태양이 두렵게 느껴져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태양을 견딜 힘을 얻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의 확신에 감격하며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주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받은 주의 사랑을 전하고 받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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