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17
시편 76:1-12
[시76: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시76: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셀라)
[9] when you, God, rose up to judge, to save all the afflicted of the land.
[묵상]
주의 심판 앞에 모든 병거와 말이 잠에 빠집니다.
악인의 심판은 정해진 결말입니다.
이 땅에서 받거나 천수를 누린다 하더라도 주 앞에 설 심판대를 피할 순 없습니다.
반면에 의인은 비록 이 땅에서는 고통을 당할지라도 구원이라는 정해진 결말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구원을 받거나 고통 속에 살았다 할지라도 주의 품 안에서 구원의 기쁨을 영원히 누립니다.
고통 없는 악인의 삶이 아니라 고통이 따르더라고 주가 기뻐하시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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