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9
민수기 25:1-18
[민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묵상]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였으나 하나님의 질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음행에 대해 질투하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 하나님의 질투를 알았던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합니다.
하나님의 질투를 알며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민수기 26:52-65] (0) | 2025.05.21 |
---|---|
새 시대를 열어 갈 새로운 세대 [민수기 26:1-51] (0) | 2025.05.20 |
메시아의 출현과 열방의 심판 예언 [민수기 24:10-25] (0) | 2025.05.19 |
언약 백성의 승리와 복된 미래 [민수기 23:27-24:9] (0) | 2025.05.19 |
신실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축복 의지 [민수기 23:13-26] (1) | 202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