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6
민수기 10:11-36
[민10: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민10:1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하기를 시작하였는데
[묵상]
시내 광야에 머물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합니다.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고 멈춰야 할 때 멈추는 것,
나의 뜻이 아닌 여호와의 뜻에 따라가는 것,
알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에서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주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반응형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 11:10-23] (0) | 2025.04.08 |
---|---|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 11:1-9] (0) | 2025.04.07 |
원활한 소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나팔 신호 [민수기 10:1-10] (0) | 2025.04.06 |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 [민수기 9:15-23] (0) | 2025.04.04 |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민수기 9:1-14] (0) | 202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