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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53-8:11]

2025.1.27
요한복음 7:35-8:11

[요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묵상]

간음한 여인을 예수께 데려옵니다.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 있었으나 죄 없는 자가 치라는 말에 모두가 떠나가고 예수님과 여인만 남습니다.
죄의 문제는 결국 나와 예수님만 남습니다.
죄는 다른 누구보다 예수님께 지은 죄입니다.
예수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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