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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무

복과 저주의 갈림길 [신명기 11:18-32]

2024.1.24
신명기 11:18-32

신명기 11장 18절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신명기 11장 19절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신명기 11장 20절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신명기 11장 21절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



[본문 요약]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자녀에게 가르치며 어느 때나 말씀을 강론하면 약속의 땅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묵상]

말씀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없습니다.
모든 순간에 주의 말씀을 의지하며 주의 뜻에 귀 기울이기 원합니다.
내가 말씀을 아는대서 그치지 않고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말씀을 깊이 알고 몸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대서 그치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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