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8
예레미야 22:10-19
예레미야 22장 13절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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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장 15절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예레미야 22장 16절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2장 17절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본문 요약]
선한 왕이었던 요시아와 달리 그의 아들 살룸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묵상]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탐욕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의 삶이 짧다고 하더라도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고 형통의 길이기도 합니다.
불의한 부를 부러워하지 않고 깨끗한 행실을 부러워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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