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1
로마서 8:18-30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로마서 8장 25절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7절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본문 요약]
보이지 않는 미래의 약속을 소망하며 참음으로 기다립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묵상]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미래의 약속을 받는 것은 어두운 안개를 헤쳐나가며 인내하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내가 구해야 할 것을 나보다도 더욱 잘 아시는 성령께서 나를 위해 간구하신다는 말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를 믿으며 어둡고 험난한 역경의 길을 헤쳐가며 현재의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미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반응형
광고
광고
'마음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하여지지 않는 말씀 [로마서 9:1-18] (0) | 2023.06.14 |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로마서 8:31-39] (0) | 2023.06.13 |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사람들 [로마서 8:1-17] (0) | 2023.06.11 |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14-25] (0) | 2023.06.11 |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 [로마서 7:1-13] (0) | 202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