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지혜의 한계 [전도서 1:12-18]
나무심이
2022. 11. 28. 06:55
2022.11.28
전도서 1:12-18
전도서 1장 13절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전도서 1장 14절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1장 15절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본문 요약]
전도자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진 가장 지혜로운 왕이었으나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그 지혜도 한계가 있습니다.
[묵상]
수고로운 일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길 수 있습니다.
회사 내의 열위한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 고통스럽지만 이 안에서도 즐거움을 찾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한계가 있기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주를 의지하며 그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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