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마지막을 기다리며 [다니엘 12:5-13]
나무심이
2022. 11. 27. 16:59
2022.11.26
다니엘 12:5-13
다니엘 12장 7절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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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본문 요약]
환난의 때를 겪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날의 끝은 분명히 오게 됩니다.
환난의 때에 흔들리지 말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묵상]
환난이 끝나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를 위해 환난의 끝을 지정하십니다.
악한 자를 따라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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