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다니엘 11:36-12:4]
나무심이
2022. 11. 27. 16:15
2022.11.25
다니엘 11:36-12:4
다니엘 11장 36절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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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본문 요약]
스스로 높이며 작정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던 북방 왕의 위세가 높았으나 결국 멸망의 종말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지혜 있는 자는 빛나고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납니다.
[묵상]
정의로 인도하는 자, 영원히 빛나리라.
신이 아닌 인간도 빛날 수 있습니다.
외모와 재력이 아닌 지혜를 가진 자,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자는 별처럼 영원히 빛납니다.
스스로 높이며 돈과 권력으로 자랑하며 지배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주의 지혜와 정의로 인도하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자를 부러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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