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죽은 자의 부활과 주의 날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나무심이 2022. 8. 28. 19:59

2022.8.27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7절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본문 요약]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  주를 믿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 주를 영접하고 주를 믿는 살아 있는 자들도 주를 영접하게 됩니다.
주님의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도적같이 오므로  그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빛에 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묵상]

주님이 다시 오실 날, 세상의 자랑인 돈과 성공은 주님께 자랑이 되지 못합니다.
어둠에 거한 자들에게 그날은 갑작스러운 멸망의 날이지만 빛에 거한 주의 자녀들은 기쁨과 소망의 날입니다.
믿음, 사랑,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깨어서 준비하는 주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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