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레위인과 첩 [사사기 19:1-10]
나무심이
2021. 12. 7. 06:51
2021.12.7
사사기 19:1-10
사사기 19장 1절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사사기 19장 2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본문 요약]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혼란한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겨야 했으나 그들은 자기의 소견대로 행하였고 영적으로 백성들에게 본이 되어야 할 한 레위인은 첩을 두며 부와 지위를 과시하고 성적으로도 타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묵상]
오늘날에도 일부 교역자들은 교회의 부와 지위를 과시하며 성적으로도 타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타락한 교역자들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기 원합니다.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서 가족 구성원에게도 본이 되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세상의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줄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미래의 소망과 희망을 얘기하겠습니다.
[적용 및 기도]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을 따르는 한 주를 보내게 하소서.
가정에서 본이 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어두운 현실에서도 부정적인 말을 줄이고 희망과 소망을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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