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제사장의 옷(2) [출애굽기 28:15-43]
나무심이
2021. 10. 8. 06:58
2021.10.8
출애굽기 28:15-43
출애굽기 28장 30절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
출애굽기 28장 34절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출애굽기 28장 35절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본문 요약]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대한 판결을 할 때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흉패 안에 우림과 둠밈을 넣었습니다.
빛들과 완전함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판결을 해야 했습니다.
[묵상]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어떤 가치관과 뜻에 따라 결정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인생길을 걸으며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갈림길에서 서성일 때마다 빛나고 완전한 주의 말씀으로 인도되길 소망합니다.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방울을 달아 방울소리가 나게 하신 것처럼 평소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식하기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
심신이 어려워서 잠도 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완전하신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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