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 11:1-9]
나무심이
2025. 4. 7. 11:52
2025.4.7
민수기 11:1-9
[민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민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민11: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묵상]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의미의 만나가 하늘에서 내립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려운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이지만 탐욕이 들어오는 순간 그 기가 막힌 은혜는 불평으로 바뀝니다.
탐욕과 욕심으로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 적용 및 기도
다른 직업에 대한 소망이 있긴 하지만 현재 일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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