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민수기 5:11-31]
나무심이
2025. 3. 27. 12:40
2025.3.27
민수기 5:11-31
[민5:16] 제사장은 그 여인을 가까이 오게 하여 여호와 앞에 세우고
[묵상]
여호와 앞에 섭니다.
나의 모든 감정,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께 말없이 섭니다.
나의 상처와 외로움을 아시는 분께,
반쪽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잠시라도 겪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칩니다.
죽을 듯한 고통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떨어지지 않도록,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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