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잠깐의 근심, 영원한 기쁨 [요한복음 16:16-24]
나무심이
2025. 2. 27. 08:58
2025.2.27
요한복음 16:16-24
[요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요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묵상]
해산하기까지의 과정과 고통이 심하지만 아이를 안는 순간 그 고통 위에 기쁨이 덧 입히듯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더라도 주를 볼 때의 기쁨으로 그 고통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주 안에 거하며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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