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6:1-21]
나무심이
2024. 12. 16. 00:09
2024.12.15
요한계시록 16:1-21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묵상]
도둑같이 오는 때에 깨어 있지 않으면 벌거벗은 채로 부끄러움을 보이게 됩니다.
평소에 깨어서 주께서 오실 때를 대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가 현재 벌거벗고 있는 삶의 영역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벌거벗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지 않고 준비된 모습으로 만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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