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여호와께서 번성하게 하사 [시편 105 :24~45]
나무심이
2024. 8. 29. 01:10
2024.8.28
시편 105:24-45
시편 105장 39절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시편 105장 40절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시편 105장 41절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시편 105장 42절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시편 105장 43절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묵상]
그동안 주께서 나의 삶에 어떻게 개입하셨고 인도하셨는지,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생각해 봅니다.
대학교 1학년, 방황하기 쉬운 그 때, 예수전도단으로 인도하셨고 하나님께서 깊이 만나주셨고 지체들과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셨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도록 하셨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도록 하셨습니다.
지나고보면 그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즐거워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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