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시편 105:12-23]
나무심이
2024. 8. 28. 23:27
2024.8.27
시편 105:12-23
시편 105장 18절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편 105장 19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묵상]
굴곡진 인생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요셉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애굽에 팔려가고 억울한 누명으로 옥에 오랫동안 갇혀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고난은 그를 단련시켰고 하나님의 때에 그를 높이셨습니다.
나에게 닥친 고난이 나를 단련시키는 목적인 것을 알고 있다면 주의 때까지 소망을 품으며 기다리고 인내하기 원합니다.
반응형